🇰🇷 국내여행

강릉 여행 총정리 — 오죽헌 신사임당·경포대 바다까지 2박3일 직접 가본 후기

서울에서 KTX 타고 떠난 늦은 4월의 강릉 — 오죽헌, 중앙성남전통시장, 경포대까지 여유롭게 즐긴 비성수기 여행

7분 읽기발행: 2026-06-28수정: 2026-06-28작성: 김준영
공유하기

여행 개요

4월 초에 다녀왔던, 조금 늦은 강릉 2박3일 여행 후기입니다.

제 여행 경로는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강릉역에 내려, 오죽헌 → 중앙성남전통시장 → 경포대 순서로 다녀왔어요. 그럼 후기 시작합니다! 😊

강릉역 도착 & 버스 준비

먼저 강릉역에 내려서 길찾기 앱으로 버스 시간표를 보면서 가볍게 커피를 한잔 마셨어요. (역 안에 카페와 식당들이 있습니다 😊)

그리고 시간에 맞춰 나가서 버스를 타고 오죽헌으로 이동했는데요, 이동 시간도 미리 생각해 두시는 게 좋아요. 오죽헌은 입장료가 있으니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KTX를 타고 도착한 강릉역
KTX를 타고 도착한 강릉역

오죽헌 관람 (입장료 안내)

오죽헌은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에요. 입장료가 있으니 먼저 정리해 드릴게요.

무료 대상: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 만 65세 이상 경로 대상자, 강릉시민(본인, 신분증 지참), 장애인(장애 정도에 따라 본인 또는 동반 1인 포함),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50% 할인이 적용되기도 합니다(단체 할인 등과 중복 불가). 방문 전 해당 날짜를 확인해 보시면 좋아요.

참고: 관람 시간은 보통 09:00~18:00이며, 마지막 입장은 17:00까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오죽헌·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오죽헌 입장료

구분개인단체 (30명 이상)
어른3,000원2,000원
청소년·군인2,000원1,500원
어린이1,000원500원

오죽헌 둘러보기

오죽헌에 입장해 천천히 관람을 다녔는데요, 4월의 이제 막 따스해지기 시작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져 정말 좋은 날씨 속에서 예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

신사임당 동상도 보았고, '어머니를 그리며'라는 시를 읽었을 땐 괜스레 어머니 생각이 나 마음이 시큰해지더라고요 😅 오죽헌 안에는 화폐박물관도 있어서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2박3일로 여유롭게 온 만큼,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날씨를 누리며 두 시간 정도 천천히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오죽헌 입구
오죽헌 입구
오죽헌 경내 풍경
오죽헌 경내 풍경
오죽헌 경내 풍경
오죽헌 경내 풍경
오죽헌 경내 풍경
오죽헌 경내 풍경
오죽헌 경내 풍경
오죽헌 경내 풍경
오죽헌 경내 풍경
오죽헌 경내 풍경
오죽헌 어제각
어제각 —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한 장
‘어머니를 그리며’ 시
‘어머니를 그리며’ 시 앞에서
오죽헌 내 화폐박물관
화폐박물관 (앞에서 사진 찍기 좋아요)

중앙성남전통시장

다시 중앙성남전통시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엄청 큰 전통시장이었고, 사람도 많고 먹을 것도 정말 많았어요 😊 시장을 한 바퀴 둘러보며 맛있는 것도 먹고, 다시 버스를 잡아타고 경포대로 향했습니다.

이건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최대한 여유롭게 걸어서 동네 구경도 하면서 여행을 즐기는 편이에요. 여행 계획을 세울 때도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고' 시간에 쫓기듯 빡빡하게 짜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이번에 온 김에 여기랑 저기 정도만 여유롭게 보자'라고 생각하며 계획을 세웁니다 😊 포스팅을 보시면서 '여행 왔으면 다 가봐야지!' 하실 수도 있겠지만, 성향 차이로 이해해 주세요!

중앙성남전통시장 도착
중앙성남전통시장 도착

첫날의 경포대 & 숙소

그렇게 첫날의 경포대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비성수기를 좋아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요, 이렇게 사람 없는 해변을 따라 유유자적 걸으면서 힐링하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 아직 4월이라 물이 차갑기도 하고, 당연히 사람도 많이 없었어요.

숙소는 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브라운도트호텔을 잡았는데, 위치·청결·친절 어느 것 하나 나무랄 데 없이 좋았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의도한 건 아닌데 브라운도트호텔을 참 많이 이용한 것 같네요 😅 (홍보 아닙니다 😄)

첫날은 짐도 풀고 근처에서 커피도 마시고, 닭강정 정도 사서 숙소로 돌아와 먹으며 푹 쉬었습니다.

첫날 도착한 경포대
사람 없는 한적한 첫날의 경포대
해변 바로 앞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
해변 바로 앞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

2일차 — 비 오는 날의 산책

2일차에는 날씨가 안 좋아져서 거의 숙소에만 있었네요 😭

그래도 비가 잠시 그친 틈을 노려 나가서, 해변을 따라 쭉 걸으며 강문 솟대다리도 보고 그 건너편까지 넘어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저녁은 근처 횟집에서 1인 양에 맞게 조절해 주신다고 해서, 회에 소맥 한잔 곁들이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어요 😊

흐린 날의 경포대
흐린 날의 경포대
흐린 날의 경포대
흐린 날의 경포대
흐린 날의 경포대

3일차 — 복귀 & 마무리

푹, 그리고 기분 좋게 쉬고 나서 3일차에는 열차 시간을 일찍 잡아 두어서 일찍 일어나 복귀했습니다.

이렇게 여행 포스팅을 하게 될 줄 알았더라면 사진을 더 많이, 더 예쁘게, 더 신경 써서 찍어볼 걸 그랬네요 😭 아쉽습니다. 이렇게 후기로 정리해 놓고 보니 '참 무난하게(어쩌면 좀 심심하게) 여행했네' 싶기도 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여행 = 힐링을 1순위로 두기 때문에 제 시점에서는 목적에 충실한 여행이었습니다! 😊

제가 다녀오며 참고하실 만한 경로를 추천해 드리고 마무리할게요 😊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대중교통 이동 경로(서울 기준)
1
서울역강릉역
🚄 KTX-이음약 2시간
2
강릉역오죽헌
🚌 시내버스약 20분
3
오죽헌중앙성남전통시장
🚌 시내버스약 25분
4
중앙성남전통시장경포대 (경포해변)
🚌 시내버스약 20분
🗺️ 네이버 지도로 길찾기
🚗자가용 이용 시 추천 경로
경로영동고속도로 → 강릉 IC
총 거리약 215km (서울 도심 기준)
소요 시간약 2시간 40분
💡 오죽헌·중앙성남전통시장·경포대는 강릉역 앞에서 시내버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니, 강릉역 도착 후 길찾기 앱으로 버스 시간표를 먼저 확인하고 커피 한잔 하며 시간을 맞추는 것을 추천해요!
🛏️경포해변 근처 숙소 (도보권 이내)
🗺️ 지도에서 전체 보기

* 위 지도의 위치는 실제 좌표가 아닌 방향·거리감을 나타낸 도식입니다. 정확한 위치와 실시간 요금은 각 지도·예약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아고다 추천 근처 숙소
아고다에서 더 보기 →
브라운도트호텔 강릉 경포대점
경포해변 바로 앞

제가 묵었던 숙소예요. 해변 바로 앞이라 위치가 좋고, 청결·친절 모두 나무랄 데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고다에서 예약 확인
경포해변 일대 호텔·리조트
경포해변 도보권

오션뷰를 원한다면 경포해변을 따라 늘어선 호텔·리조트를 추천해요. 바다 전망 객실이 많고 일출 보기도 좋습니다.

아고다에서 예약 확인
경포호 주변 펜션·풀빌라
경포호 · 경포대 인근

가족·일행 단위라면 경포호 주변의 펜션·풀빌라가 가성비 좋아요. 조용하게 쉬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아고다에서 예약 확인
안목해변(커피거리) 일대 숙소
안목해변 · 강릉항

카페 투어를 즐기고 싶다면 커피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 쪽도 좋은 선택입니다.

아고다에서 예약 확인
강릉역·시내 비즈니스 호텔
강릉역 · 강릉 시내

대중교통 위주로 움직인다면 강릉역·시내 호텔이 편해요. 기차 시간 맞추기 좋고 식당·편의시설이 가깝습니다.

아고다에서 예약 확인

* 아고다 예약 링크로 연결되며, 실시간 객실·요금은 아고다에서 확인됩니다. 트포지지는 직접 예약을 처리하지 않으며, 제휴 링크를 통한 예약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강릉 추천 호텔

아고다 실시간 가격이에요. 카드를 누르면 아고다에서 날짜·객실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어요.

호텔 정보를 불러오는 중…

N 네이버 실시간 참고 정보

글의 핵심 주제와 맞는 최신 블로그 후기·뉴스·사진·장소 정보만 네이버에서 가져왔어요.

불러오는 중…

핵심 요약

  • 서울역에서 KTX 이용 시 강릉역까지 약 2시간 소요
  • 추천 동선: 강릉역 → 오죽헌 → 중앙성남전통시장 → 경포대 (대중교통 이동 가능)
  • 오죽헌 입장료: 어른 3,000원 / 청소년·군인 2,000원 / 어린이 1,000원 (관람 09:00~18:00, 마지막 입장 17:00)
  • 비성수기(4월)의 경포대는 한적해서 힐링 산책에 좋지만 바닷바람이 차가우니 옷을 챙길 것
  • 숙소는 해변 바로 앞 브라운도트호텔 강릉 경포대점 이용 — 위치·청결·친절 모두 만족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어, 강릉역 도착 후 길찾기 앱으로 버스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시간을 허비하기 쉽습니다.
  • 4월에도 동해 바닷바람과 물은 꽤 차갑습니다. 얇은 외투 없이 가면 해변 산책이 춥습니다.
  • 나중에 후기로 남길 생각이 있다면 사진을 조금 더 넉넉히, 신경 써서 찍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체크리스트

  • 강릉역 도착 후 버스 시간표·노선 확인 (이동 시간 감안)
  • 오죽헌 입장료·관람 시간(09:00~18:00, 마지막 입장 17:00) 체크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50% 할인 여부 확인
  • 4월 바닷바람 대비 얇은 외투 챙기기
  • 해변 앞 숙소 예약 (브라운도트호텔 등) 미리 확보
여행 계획 만들기

여행 일정·체크리스트·예산을 한 번에

목적지만 고르면 추천 일정표, 준비물 체크리스트, 예상 예산을 무료로 만들어 드려요. 로그인 없이 저장됩니다.

여행 계획 짜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에서 강릉까지 어떻게 가나요?

A. 서울역에서 KTX(KTX-이음)를 타면 강릉역까지 약 2시간이면 도착합니다. 강릉역에서 오죽헌·중앙성남전통시장·경포대는 시내버스로 이동할 수 있어요.

Q. 강릉 오죽헌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A. 본문에 입장료 표를 정리해 두었으니 어른·청소년·어린이 요금과 단체 할인 기준을 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금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강릉시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강릉 2박3일 추천 코스는?

A. 강릉역 → 오죽헌 → 중앙성남전통시장 → 경포대 순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유롭게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Q. 강릉 경포대 근처 숙소는 어디가 좋나요?

A. 경포해변 바로 앞 호텔·리조트를 비롯해 경포호 주변, 안목해변(커피거리) 일대, 강릉역·시내 비즈니스 호텔 등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본문에 경포해변 일대 숙소들을 정리해 두었어요.

Q. 강릉 여행은 언제 가면 좋나요?

A. 4월 같은 비성수기에는 경포해변이 한적해 힐링 산책하기 좋습니다. 다만 바닷바람과 물이 차가우니 얇은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아요.

연관 검색어

#강릉여행#강릉 가볼만한곳#강릉 여행코스#오죽헌#오죽헌 입장료#경포대#경포해변#강릉 2박3일#강릉 KTX#중앙성남전통시장#강릉 숙소 추천#강릉 비성수기 여행#신사임당 오죽헌#동해 여행

작성 근거와 확인 범위

직접 경험한 글

방문 시점: 2026년 2박 3일 여행
직접 확인한 범위: 오죽헌과 경포대·경포해변을 포함한 강릉 주요 동선과 현장 관람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최종 확인일: 2026-08-26

적용 범위와 유의사항: 직접 다녀온 일정의 범위만 담았으며 이후 입장료·운영시간, 계절별 풍경과 혼잡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초보자 기준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었으며, 내용은 운영 과정에서 순차적으로 보완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거나 유용했다면 공유해 주세요 👇

김준영· 운영자

국내외 여행 정보를 정리하는 여행 정보 큐레이터

오랫동안 여행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해온 콘텐츠 운영자입니다. 초보 여행자들이 헷갈리기 쉬운 부분을 명확하게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운영자 칼럼 보기